두산중공업구조조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산중공업 주가 폭락, 경영실패에 탈원전까지···결국 꺼낸 휴업 카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두산중공업이 결국 휴업 카드를 꺼냈다. 정부의 탈원자력발전 정책과 사업구조 개편 실패 등으로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자금난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유휴 인력과 시설 고정비 감출이 불가피하다는 이유다. 두산중공업이 노조 측에 발송한 공문을 보면 글로벌 발전시장 침체와 외부환경 변화로 경영실적이 여러 해 동안 꾸준히 악화되어 왔다고 전했다. 두산중공업 7년째 계속되는 경영 위기는 2013년 두산건설의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사태가 시작이었다. 두산건설이 두산중공업으로부터 수혈받은 자금은 2010년부터 1조원이 넘는다. 특히 두산중공업은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되어 있던 원자력 및 석탄화력 프로젝트 취소로 약 10조원 규모의 수주물량이 증발하면서 경영위기가 가속화되었다고 전했다. 2012년 .. 더보기 이전 1 다음